속쓰림 엔 개비스콘 더블액션 !
'소방관'이라는 직업, 혹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정말 숭고하게 느껴져요.
무엇보다 사람을 위기로부터 구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그 분들의 마음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되거든요.
사실 말은 쉽지만, 나보다 남을 위해 행동하고
노력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점에서 소방관분들은 존경스러울만큼
멋진일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고 할 수 있죠.
얼마전에도 뉴스를 통해 접했었는데,
불의의 사고로 순직하신 소방관 분의 이야기였어요.
열악한 업무 환경, 특히 인원이 너무도 적어서
손쓸 틈 없이 불이 난 현장으로 출동했던
소방관분이었는데 결국 순직하게 되셔서
소식을 듣는 것만으로도 안타깝고 슬펐답니다.
그야말로 목숨을 내놓고 일해야 하는
직업이라는 사실 자체가 너무도 안타까워요.
그리고 사회에서 소방관분들께 해주는
처우 또한 물론이구요.
어려운 일,소중한 일 하시는 분들이신 만큼
적절한 대우를 해주셨으면 좋겠구요,
더이상 열악한 환경 탓에 불의의 사고로
순직하시는 소방관 분들이 없도록
사회에서 철저하게 개선시켰으면 좋겠어요.
조금 분위기가 울적해졌지만,
적어도 어쩌다 한번쯤은
소중한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신 소방관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소방관 분들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서
설명해드릴 것은 바로 보시는바와 같이
개비스콘 더블액션 이에요.
광고에서도 보셨겠지만,
소방관 분들이 불을 끄시는 모습이
하나의 컨셉이 되어서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속을 어떻게 편안하게 잠재우는지가
표현되었는데요,
그런 만큼 개비스콘 은 소방관 분들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고 봐도
무관할 것 같아요.
특히나 개비스콘 더블액션에서
매우 멋진 일을 하고 있어,
널리 알리고 싶어서
소개해드리려 해요.
개비스콘 더블액션에서는
소방관 기부 캠페인 이라는 제목으로
만 여명의 마음을 모아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분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해요.
어느 날 순식간에 남편을,아버지를,오빠를,동생을
잃은 가족들은 얼마나 상심이 크겠어요.
경제적으로도 막막해져서 더 큰 슬픔을 느끼실텐데
이렇게 기부금을 전달해 도움을 드리는
멋진 일을 했다는 것 자체가 참 훈훈하고 좋은 것 같아요.
특히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기부였기 때문에 만 여명의 소중한 마음들까지
전달되는 의미있는 기부였다고 생각해요.
기부 모습입니다.
좋은 일에 앞장서는 개비스콘이
괜히 자랑스럽고 멋지네요.
사실 저도 작게나마 기부를 해오고 있는데,
처음에는 '이렇게 작은 금액인데 도움이 될까?'하는
의구심과 '꾸준히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했는데
계속해서 해 오다 보니까 괜히 마음이 뿌듯해지고
좋아지더라구요.
아마 개비스콘 더블액션 소방관 기부 캠페인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그런 기분이시지 않을까 싶어요.
데일리팜 기사를 참고해볼까 하고
캡쳐했는데요,소방관 분들을 응원하는
진심어린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진
기부 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참 뜻깊고
의미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기부를 한다는 것이 개인이든 기업이든
어떻게 보면 쉽지 않은 일인데
이렇게 좋은 뜻으로 기부를 했다는 것 자체가
기부의 경영목표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멋진 회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기부 활동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안 살펴보고 넘어가면
섭섭한 개비스콘 더블액션에 대한
소개를 짧게 해볼까 해요.
개비스콘 더블액션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위역류,속쓰림 및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복용하는 약인데요,
워낙 빠르게 그 효과가 나타나서
많은 분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약입니다.
개비스콘 더블액션에 대해서
많은 호감을 갖게 되었어요.
효과면에서도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이렇게 좋은 일까지 이어나가고 있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이렇게 많은 분들의 상처 난 속을
고쳐주는 한결같은 약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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